호비시의 끄적끄적
스파르타 웹 개발 종합반 1주차 끝내며 본문
더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퇴사를 하고 1주차를 막 끝낸 후 바로 적는 후기
기본적인 것들을 수강하는 1주차 이다.
HTML과 CSS 그리고 JavaScript의 기본 문법을 배웠다.
거의 다 아는 내용이였지만, 복습하고 내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은 시간이었다.
물론 그 중 몰랐던 것들도 존재한다.
몰랐던것
1. PyCharm의 존재
2. ctrl + alt + L 단축키
3. 부트스트랩
PyCharm의 존재를 아예 몰랐다.
기존에 코드를 VsCode로 짜다보니 필요성을 못느꼈던것 같다.
PyCharm도 나름 편한것 같긴한데
아직 익숙치 않다.
웹사이트(chrome, firefox, edge)를 바로 볼 수 있는 버튼이 있는게 가장 편리하긴 했다.
줄 정렬 단축키는 혁명이었다.
PyCharm에만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건 정말 혁명이다
물론 VsCode에 extention으로 있을것 같지만 처음써본 입장에선 정말 편리하다.
부트스트랩은 정말 편리하다.
CSS를 안다고 해서 디자인을 잘 하는 것은 아니기에
남들이 보기에 예쁜 디자인을 다 작업하는것은 매우 어렵다.
이런 점에서 부트스트랩에서 내가 원하는 것들만 불러와서 사용하는게 매우 편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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